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동백장터 & 함께데이, 함께 나누고 마음을 모은 하루
2026-09-13

 

9월 11일(금),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이 함께하는 「동백장터」¹와 「1+1 함께데이」²가 진행되었습니다. 

 

복지관 곳곳에는 행사 시작 전부터 물품을 준비하고 손님을 맞이하기 위한 직원들의 손길이 분주하게 이어졌습니다. 하나둘씩 장터 물품이 자리를 잡고, 행사장을 찾은 분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면서 복지관은 평소보다 더욱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이번 「동백장터」는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에서 처음 진행한 미니 바자회입니다. 물품 판매를 통한 기금 마련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지역주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앞으로의 바자회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설문 조사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선호 물품과 바자회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고, 이를 다음 「동백장터」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이건 집에서 쓰기 좋겠어요.”
“다음에는 이런 것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특히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자들은 물품 하나를 고르는 순간에도 “좋은 일에 쓰인다고 하니 더 좋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누군가는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누군가는 동백장터를 구경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행사를 소개했습니다. 크고 작은 참여가 이어지면서 행사장 곳곳에서는 자연스럽게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고, 어떤 물품을 선호하는지, 앞으로 어떤 물품이 있으면 좋을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용자들의 선호 물품과 바자회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고, 이를 다음 「동백장터」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함께 진행된 「1+1 함께데이」에도 많은 분들이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셨습니다. 작은 참여가 모여 지역 어르신을 위한 소중한 기금으로 이어졌습니다.

 

첫 번째 미니 바자회라 규모는 작았지만, 지역주민과 어르신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고 함께 나눔을 만들어갔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모인 따뜻한 마음이 동대문구 어르신들의 더 나은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후원 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이번 동백장터와 함께데이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가 동대문구 어르신들을 위한 추석 행사와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으로 전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