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노년사회화] 2026 모두의 인문학 진행
2026-09-11

「2026 모두의 인문학 - 동대문 잔여문화에 숨결 불어넣기」 첫걸음을 시작했습니다!

 

익숙하게 지나던 동대문구의 길과 공간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까요?

9월 4일 「2026 모두의 인문학 - 동대문 잔여문화에 숨결 불어넣기」가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대문구 곳곳에 남아 있는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직접 탐방하며 우리 지역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10회기 인문학 프로그램입니다.

 

1회기, '잔여문화'를 알아보다

첫 시간에는 먼저 '잔여문화'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공간과 흔적들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고, 동대문구에는 어떤 역사와 문화가 남아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여기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나는 이곳을 지나가면서도 몰랐어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면서, 익숙했던 동네가 조금씩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2회기, '선농단과 농사짓는 왕'

두 번째 시간에는 동대문의 역사문화 공간 중 하나인 선농단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선농단에 담긴 역사 이야기를 배우며, 과거 사람들의 삶과 오늘날 우리의 일상을 연결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강의실을 벗어나 직접 선농단을 찾아가는 탐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강의에서 배운 이야기를 실제 현장에서 만나면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까요?

 

배우고, 걸으며, 새롭게 만나는 동대문

앞으로도 선농단을 비롯해 영휘원·숭인원, 연화사, 서울한방진흥센터 등 동대문구 곳곳을 직접 찾아가며 숨겨진 역사와 이야기를 만나볼 예정입니다.

강의에서 배우고, 현장에서 만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10번의 인문학 여행.

참여자분들과 함께 동대문의 이야기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보겠습니다. 🌿

 

※ 본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진흥원과 서울시립대학교가 주관하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