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스마트경로당 개소식
2026-04-16

4월 16일,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은 관내 50개 경로당을 하나로 연결하는 

‘스마트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디지털 기반 노인여가복지 서비스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시설 개방을 넘어, 복지관과 경로당이 실시간으로 연결되는 ‘양방향 소통 구조’를

실제로 구현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행사는 동백꽃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관과 각 경로당이 동시에 연결된 상태에서 개회사와 축사, 경과보고가 이어졌습니다.

행사는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신나는 예술봉사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본 공연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민요 공연이 진행되어, 개소식의 분위기를 한층 밝고 활기차게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동백꽃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개회사와 축사, 경과보고가 이어졌으며, 복지관과 각 경로당이 동시에 연결된 상태에서 개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처럼 한 공간에 모이는 방식이 아닌, 각 경로당에서도 동시에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개소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특히 이날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축하 메시지를 전달하고, 

서로의 모습을 보며 반응하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이는 스마트경로당이 단순 시청형 프로그램이 아닌, 참여와 교류 중심의 서비스임을 보여주는 장면이었습니다.

 

개소식 이후 진행된 ‘노래교실 특강’ 역시 각 경로당에서는 어르신들이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화면을 통해 반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었습니다. 

공간은 분리되어 있지만, 하나의 수업을 함께하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 남궁행 관장은 위처럼 “스마트경로당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어르신들의 일상 속 참여 기회를 확장하는 새로운 방식의 복지 서비스”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로당 중심의 여가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소식은 ‘함께 모이지 않아도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복지 환경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 스마트경로당을 중심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